승터디

제네릭이란???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제네릭이란 것을 채택하고 있다. 타입스크립트에서도 제네릭을 채택하고 있다. 타입을 고정적으로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유연하게 타입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. 이것은 엄청난 장점으로 작용한다. 타입이 유연하게 바뀐다는것은 컴포넌트를 재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 사용성을 가지게 된다. // 기존사용법 파라미터의 타입이 정해져있다. function whatValue(value: any) { return value; } const value = whatValue("test"); // 제너릭사용 파라미터의 타입이 정해지지 않고 실행시점에 정해진다. function genericWhatValue(value: T) { return value; } const genericRes..

타입스크립에서 Type Predicate라는 개념이 있다. 다음과 같은 함수가 있다고 하자. // 왜 이렇게 사용하면 안될까?? function isNumberBool(input: any): boolean { return typeof input === "number"; } isNumberBool 함수의 리턴값을 boolean으로 선언하였다. 그냥 보면 문제가 없어보인다. 그러나 사용하면 조금 불편한 점이 생긴다. let num: any = 5; if (isNumberBool(num)) { num; // type이 any임 } num에 대한 체크후 num을 number로 사용하려고 할때 문제가 생긴다 any타입으로 되어서 또 casting이 필요하다. function isNumber(input: any)..

타입스크립트에선 타입을 개발자가 만들 수 있다.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Type키워드로 내가 원하는 명칭으로 타입을 선언할 수 있고 Interface도 비슷하게 타입을 선언할 수 있어서 두 개념에 대해 많이 혼동한다고 한다. Type과 Interface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Type으로만 할 수 있는 것 primitive 타입으로 선언할 수 있다. union 타입으로 선언할 수 있다. primitive 배열, 튜플을 선언할 수 있다. // 타입 정의하는 방법와 사용법 type MyString = string; let mystring1: MyString = "안녕하세요". // Type만의 특징 // primitive 타입 선언 type MyString = string; // union 타입선언 ..

오늘은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보았다. 나중에 캠프 일정에 타입스크립트에 관한 일정이 있었지만 조금 파리게 배워보고 싶어서 진도를 나갔다. 타입스크립트를 배우면서 기존 자바스크립트와 무엇이 다른가 비교하면서 공부하니 재미있게 보았던 것 같다. 타입 선언 타입스크립트에서는 타입을 개발자가 정의 할수 있다. // NewStringType이라는 새로운 타입을 정의해보았다. type NewStringType = string; const stringVar1: NewStringType = "안녕하세요";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굳이 왜 다시 선언해서 사용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갈 수도 있다. 나중에 배울 Union과 조합하면 더욱 강력해진다. 객체 타입도 정의할수있다. type IdolType = { groupName:..